애플, 30일 M3칩 탑재한 맥(Mac) 시리즈 공개

애플은 30일에 맥(Mac) 시리즈의 신제품 라인업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지난 9월에는 아이폰 15 시리즈와 애플워치 시리즈를 공개한 애플이 이번에는 맥북과 아이맥으로 대변되는 맥 PC 제품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한층 업그레이드 된 기기의 성능과 혁신적인 기술을 PC시장에 다시 한 번 일으킬 수 있을까요?

맥(Mac) 시리즈 공개 신제품 애플 행사
애플이 10월 말, 신제품 공개 행사를 진해할 예정입니다.


온라인 이벤트 개최 예고

애플은 24일에 공식 홈페이지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이벤트를 개최한다는 내용의 미디어 초청장을 공개했습니다. 애플은 구체적인 내용과 계획은 아직 밝히지 않았지만, 초청장 이미지에는 ‘무섭도록 빠른(Scary Fast)’라는 문구가 강조되어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M3칩 탑재 맥(Mac) 시리즈

‘무섭도록 빠른(Scary Fast)’ 라는 문구를 통해 애플은 새로운 애플 실리콘 프로세서인 ‘M3’ 칩이 공개될 가능성을 점쳤습니다.

한 전문 애플 전문 소식통에 따르면, M3 프로세서는 단일 모델이 아닌 M3, M3 프로, M3 맥스 등 3종의 다양한 구성을 가지게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또한, 해당 문구는 행사 다음 날이 핼러윈데이인 점을 고려한 문구일 수도 있으며, 이번 행사에는 신형 아이맥과 맥북 등 새로운 PC 제품군이 공개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애플 관련 소식을 꾸준히 보도해 온 마크 거먼 블룸버그통신 기자는 최근 애플이 24인치 아이맥을 포함해 맥 시리즈 제품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맥 시리즈 신제품 라인업 예상

현재 판매되는 2021년형 아이맥은 M1 프로세서를 탑재한 모델이며,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M2 혹은 M3 프로세서를 탑재한 모델이 출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신형 맥북 프로의 출시 가능성도 언급되고 었습니다.

마크 거먼은 애플 스토어에 아이맥, 13인치 맥북 프로, 14인치와 16인치 맥북 프로의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며, 이는 후속 제품 출시가 임박했다는 신호라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많은 전문가들은 역시 이번 이벤트의 메인이 될 제품으로 M3 칩을 탑재한 신형 맥북 프로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3종의 M3 프로세서를 각각 탑재한 13인치, 14인치, 16인치 맥북 프로가 공개될 것을 기대하면서 말이죠.


다시 애플의 봄날은 올까?

애플 맥 PC 제품군은 전 세계 PC 시장 규모와 소비 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매출 비중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2분기에는 아이폰이 40%에 육박하는 비중을 차지했지만, 맥 시리즈는 PC와 랩톱(노트북) 전체 모델을 통틀어 10%대에 불과했습니다.

이번 신제품 발표에 이어 다시 한 번 맥(Mac) 시리즈가 PC 시장에 혁신적인 바람을 일으킬 수 있을지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