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은 최근 자사 개발한 혁신적인 GLP-1 수용체 작용제인 ‘에페글레나타이드’의 임상 3상 계획 승인을 획득하며, 한국인에게 최적화된 GLP-1 비만치료제의 상용화 길을 열었습니다. 이 약물은 한미의 독자 플랫폼 기술 ‘랩스커버리’를 적용하여 한 주에 한 번만 복용하는 형태로 개발되었으며, 글로벌 임상을 통해 약물의 혁신성을 입증받은 바 있습니다.
에페글레나타이드란?
에페글레나타이드는 GLP-1 수용체 작용제 계열의 약물로, 체내에서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고 식욕을 억제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를 통해 체중 감소와 혈당 조절의 효과를 보여주었을 뿐 아니라, 주요 심혈관 및 신장 질환 발생률을 유의미하게 감소시키는 효과 역시 입증되었으며 이러한 실적은 뉴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슨(NEJM) 등 다수의 권위있는 학술지에서 발표되었습니다.
한미약품은 초기에 파트너사였던 사노피의 글로벌 임상을 통해 에페글레나타이드의 혁신성을 입증받았습니다. 이를 통해 한미약품은 약물의 임상 및 허가 전략에 대한 규제 당국과의 긴밀한 소통 기회를 확보하였으며, 예상되는 어려움을 사전에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10월 말부터 임상 개발 본격화 예정
앞으로 한미약품은 에페글레나타이드의 혁신적 잠재력을 국내에서 빠르게 상용화하기 위해 속도감 있게 임상개발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또한, 이 약물은 현재 한미약품의 최첨단 바이오의약품 전용 공장인 ‘평택 스마트플랜트’에서 생산될 예정이어서 많은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에페글레나타이드의 혁신적 잠재력이 글로벌 대규모 임상을 통해 이미 확인된 만큼, 3년 내 국내에서 상용화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임상개발을 진행할 방침입니다.
한미약품은 비만에 대한 치료와 예방을 위해 ‘H.O.P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에페글레나타이드는 이 프로젝트의 첫 번째 상용화 모델로서 빠르게 개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대해 김나영 전무(신제품개발본부장)은 “비만은 인류 건강을 위협하는 심각한 질병으로 인식되는 가운데, 한국 제약회사로써 처음부터 끝까지 독자 기술로 개발한 최초의 GLP-1 비만신약인 에페글레나타이드를 시작으로 H.O.P 프로젝트의 동시다발적 개발을 통해 혁신적인 성과를 창출하고자 합니다.”라고 밝혔습니다.
한미약품의 에페글레나타이드 상용화는 비만 치료 분야에서 큰 기여를 기대하게 됩니다. 이를 통해 한미약품은 비만과 관련된 다양한 질병 예방 및 관리의 전주기적 접근을 모색하는 ‘H.O.P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비만과 싸움에서 새로운 획기를 차지하게 될 것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대두되는 질병, 비만
비만은 전 세계적으로 대두되고 있는 건강 문제입니다. 그만큼 한미약품의 에페글레나타이드의 상용화는 많은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됩니다. 비만은 단순히 체중 관리의 문제를 넘어서며, 심혈관 질환, 당뇨병, 고혈압 등 다양한 합병증과의 연관성이 높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비만 관리와 예방에 대한 연구와 노력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에페글레나타이드의 글로벌 임상 분석에서는 약물의 높은 효능과 긴 지속시간, 우수한 안전성 등이 확인되었습니다. 한미약품의 연구진은 이러한 임상 결과를 바탕으로 약물의 효과를 극대화하고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한 추가적인 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미약품은 비만치료 분야에서의 선도적인 위치를 강화하기 위해 지속적인 연구 및 개발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비만 관련 질환 예방과 치료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 것입니다.